런던 마릴본, 모노클 카페 Monocle Cafe

Leave a comment
Brand / London / Shop
Monocle Cafe

Monocle Cafe

런던 센트럴에서 가장 좋아하는 동네, 마릴본Marylebone

마릴본에서 가장 핫 한 골목, 칠튼 스트릿Chiltern street

칠튼 스트릿에서 가장 유명한, 어쩌면 이 골목을 유명하게 만든, 모노클 카페Monocle Cafe

말할 필요 없는 잡지, 모노클의 오프라인 플랫폼 같은 카페. 원두는 올프레스의 원두를 가져다 쓰고 바리스타 교육도 잘 시키는지 커피 맛도 좋습니다. 국가별 컨셉의 간단한 브런치 메뉴도 인기가 많지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오퍼는 ‘Hot drink+New magazine=6파운드!’ 서점에 가서 모노클 잡지를 사려거든 차라리 마릴본으로 발길을 돌려서 커피 한 잔 마시며 잡지 한 권을 가방에 넣어 두고, 과월호도 구경하며 마릴본의 멋진 신사 숙녀와도 인사하는 것이 낫습니다.

참고로 모노클 카페 건너편의 칠튼 파이어 하우스Chiltern Fire House는 호텔 겸 레스토랑으로 런던의 셀러브리티들이 간다는, 그래서 레스토랑은 3개월 전에도 테이블 예약 잡기가 어렵다는 그런 엄청난 곳입니다. 근처의 노르딕 베이커리Nordic Bakery 또한 런던에 지점을 3개나 냈을 정도로 인기 좋은 북유럽 컨셉의 카페입니다. 정갈한 블랙톤의 인테리어에 배경음악 없는 카페에서 카푸치노 한 잔과 시나몬 롤 하나를 먹고 나오면 나도 모르게 차분해지는 그런 곳입니다. 북유럽 사람들이 주식으로 먹는다는 black rye 빵으로 만든 샌드위치를 하나 먹어도 든든합니다.

오늘도 자전거를 타고 마릴본 한 바퀴를 돌고 왔는데, 서울로 돌아가면 가장 많이 생각날 동네 중 하나일것 같습니다.

+ 관련글 : [brand] 최고경영자를 위해 전 세계로 대신 출장을 떠나는 잡지, 모노클(monocle) 

 

The Author

A Seoul-based freelance writer and researcher working on press and commercial projects. A Culture vulture and art gazer living and loving in London as a temporary Londoner. [email - me@kiinni.me]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