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September 2011

로열 코펜하겐의 로열 카페(Royal Cafe)

comments 2
Brand / Travel

덴마크를 대표하는 몇 가지. 레고, 안데르센,  덴마크식 다이어트(?), 그리고 빠지지 않는 것이 로열 코펜하겐(Royal Copenhagen)입니다. 덴마크 왕실용 자기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 이 회사는 역사가 200년도 넘은 그릇계의 명품으로 통합니다. 그러고 보니 덴마크에는 유명한 브랜드가 참 많네요. 오디오계의 명품이라는 뱅앤 올룹슨, 안경계의 명품이라는 린드버그같은 회사뿐만 아니라, 에그 체어로 유명한 얀 야콥슨(Arne Jacobsen)이나 팬톤 체어의 베르너 펜톤(Verner Panton) 역시 명품 의자를 디자인한 덴마크를 대표하는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여행의 목표 중 하나가 ‘귀로만 듣던 걸 눈으로도 […]

Dunhill과 G-STAR RAW 광고의 주인공

Leave a comment
Brand

  잡지를 볼 때면 가장 첫 페이지부터 어떤 광고가 자리잡고 있나를 보게 됩니다. 과거의 직업병이 아직 남아 있나 봅니다. 로열 카페에서 커피를 한 잔 하며 <모노클>을 한 장 한 장 넘겨보고 있었습니다. 첫 페이지부터 명품 광고가 줄을 잇는 것을 보니, 테일러 브뤼헤의 목적 달성이 코앞에 다다랐구나 하는 생각이 앞섰습니다. 그는 <월페이퍼>의 비즈니스 버전을 만들고 싶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저런 잡생각을 올려 놓고 잡지를 살피다가 던힐(dunhill) 광고에 잠시 멈췄습니다. 그리고 유럽 […]

프라이탁 레퍼런스(Freitag Reference)의 런칭 캠페인

Leave a comment
Brand

(website: www.freitag-reference.com) 프라이탁이 작년에 런칭한 럭셔리 라인으로 추정되는 프라이탁 레퍼런스 웹페이지의 모습입니다. 프라이탁 홈페이지의 뉴스 메뉴만 천천히 살펴 봐도 이들이 얼마나 재미있게 일을 하고 있는지 느낄 수 있는데, (이 페이지는 마케터들에게 엄청난 영감을 주는 페이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레퍼런스 라인 때에는 얼마나 신났을까 상상이 됩니다. 1년이나 지난 프로모션이었지만, 최근 프라이탁 매장에 갔다가 이들이 만든 신문을 보고는 뒷조사를 좀 해봤습니다.

종합예술인 데이비드 린치(David Lynch)의 인터뷰 프로젝트

Leave a comment
Culture

(website: interviewproject.davidlynch.com) 오늘은 한량처럼 호스텔 라운지에서 종일 빈둥댔습니다. 여행 중에도 가끔 이렇게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 있습니다. 다행히 코펜하겐의 호스텔들은 시설이 매우 훌륭하고, 스칸디나비안의 유명한 디자인 감각 때문인지 인테리어도 멋져서 하루종일 놀아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제가 묵고 있는 제너레이터 호스텔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고, 그 유명한 단 호스텔에 대항하기 위해서인지 경쟁력을 갖기 위해 애쓴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단 호스텔의 최근 리뷰를 보면 불친절 하고, 침대 커버부터 시작해서 많은 부분 추가 요금이 있기 때문에 저렴한 것이 아니라는 불평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