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November 2011

이케아(IKEA)가 열심히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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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케아(IKEA)에 대한 포스팅은 다소 부정적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니다보니 글로벌 브랜드 중 이케아만큼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에 적극적인 브랜드도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굳이 노력해서 찾지 않더라도 가장 많이 눈에 띄는 브랜드였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돈으로 퍼붓는 매체 광고가 아니라 자기만의 방식으로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하려는 시도와 노력의 흔적들이 느껴집니다. 각 나라의 지사에서 낸 아이디어라 하더라도 이것을 허락하고 관리하는 본사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겠죠.

브랜드 광고, 다르고 싶다면 이들처럼 2. 아크네(Ac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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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플스라는 브랜드를 알게 된 계기는 마레 지구에서 스타일 좋은 파리지앵들이 이 브랜드의 백(천으로 된 쇼핑백)을 메고 다니는 것을 몇번 본 이후였습니다. 사실 런던에서도 쿠플스의 매장을 봤었지만 로고 타입이 마음에 안 들어서 매장 안에는 들어갈 생각조차 안 하다가, 파리에 넘어와서야 매장에 들어갔습니다. 반면 아크네는 잡지를 통해서 먼저 알게 됐습니다. 디자이너인 친구가 이 잡지에 실린 사진들의 느낌이 너무 괜찮다며 추천을 해 준 것이 아크네 페이퍼(Acne Paper) 였습니다. 아크네 그룹은 본래 1996년 광고/디자인 에이전시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프로모션용으로 […]

브랜드 광고, 다르고 싶다면 이들처럼 1. 쿠플스(koo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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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P(Price, Place, Product, Promotion) 중 가격이나 유통 전략을 무시하고, 제품이나 프로모션으로만 보았을 때 한국에 들여오고 싶은 패션 브랜드가 둘 있습니다. 하나는 파리(프랑스) 브랜드 쿠플스(Kooples)이고 다른 하나는 스톡홀름(스웨덴) 브랜드 아크네(Acne)입니다. 이 둘은 제품과 브랜드 컨셉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프로모션 전략 중 특히 광고 전략이 멋집니다. 이들이 자신을 알리는 방식만 살펴봐도 얼마나 통합적 브랜딩을 능숙하게 실행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자전거가 대접받는 도시, 코펜하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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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Travel

자전거 주차(?)난에 시달리는 코펜하겐 어디로 눈을 돌려도 차보다 자전거가 많은 도시  레고 매장의 레고로 만든 자전거와 코펜하게너 90, 1994, 1210000, 10, 20… 코펜하겐 사람들의 90%가 자신의 자전거를 가지고 있다. 덴마크 코미디언인 야콥 호가드(Jacob Haugaard)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서 자전거도로의 확대를 공약으로 삼은 이후에 코펜하겐의 자전거 도로는 급속도로 넓어지기 시작했다.  코펜하겐 사람들은 자전거로 매일 총 1,210,000km를 이동한다. 시 당국은 매 시간 자전거 도로를 늘이고 있고, 이는 20%의 사이클리스트를 증가시키면서, 10%의 자동차 사용량을 줄어들게 하고 있다.  – visitcopenhagen.com 지금 […]

브랜드를 책으로 배웠어요 4. 방 짓는 가구, 이케아(IK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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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이케아(IKEA)가 들어온다 아니다로 시끄럽다 말다 하기를 몇년째였는데, 이번에는 정말 들어온다죠? 아직 찾아보지는 못했는데 누가 들여올 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그리고 가장 슬퍼할 기업 중 하나는 이랜드가 아닐까 합니다. 모던하우스로 시장을 키워놓자마자 공룡이 발걸음을 떼니 말입니다. 그렇지만 또 모르죠, 시장이 더 커져서 함께 즐거워할 지도요. 이케아는 굳이 케이스 스터디로가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들어 알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온라인을 통해서 이미 구매를 해본 사람들도 있을테고, 어학연수나 유학 등을 다녀온 사람이라면 모를리 없습니다. 그래도 간략한 정보를 위해 <이케아 (스웨덴 […]